당신에 강릉, 다시 꿈꾸는 자리 강릉의 독립서점, 당신에 강릉을 다녀왔다미래의 꼬마 시인 정온이도 만나고사람을 발견하는 걸 좋아하는 정온이 엄마도 만나고지난해 첫 시집 "향기나는 나비처럼"을 출간한이보하 시인도 만났다.북카페를 겸한 서점은 아늑하고 따뜻했다.강릉에 가면 들를 곳이 또 하나 생겼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