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리동인회 회장인 백일석 시인의 첫 시집 "벽화 속을 걷다" 출판기념회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17일 오후3시에 시작된 이날 행사는 백일석 회장의 딸 백소망 양이 사회를 맡아 내빈소개와 저자 인사말을 들으며 시작했다.나도 작가 글쓰기를 십 년째 지도한 이력으로 내가 먼저 축사를 하고 달빛문학회 최바하 회장, 월요시동인회 전 회장 노재필 시인의 격려사를 듣고축하공연으로 민요메들리를 피리 정다운, 소리 백소망의 목소리로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2부는 시집 속의 시읽기로 함께 공부한 시인들이 한편씩 시를 낭송핬다. 초대회장 최문규 시인을 비롯해 김봄서 김노을 최바하 박여롬 김파란 구미르 이루나 노재필 이재숙 김남오 최화담 이서은 시인 등이 차례로 시를 낭송했다.저자와의 대담은 초대 작가 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