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희 작가의 "이집트 혼자 여행 다니세요? 그럴 리가요" 춘천 북토크를 파피루스 카페에서 조촐하게 진행했다. 이영춘 시인을 비롯해 서울에서 참석한 김혜천 시인과 김보람 이 경 김동선 조현지 금시아 김민정 박영애 시인과 김진묵 재즈평론가 원보경 파피루스 대표 등 13명이 모여 책을 읽고 책 속의 장면들을 상기하며 두 시간 동안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이집트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높았다. 북토크를 이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질문에 답변하면서 사랑방 분위기로 이집트 여행의 에피소드와 이집트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다음주 토요일 오후3시에는 서울 종로3가, 한국인성개발원(종로스피치학원) 강당에서 마지막 북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석하실 분은 선착순 50명 참가 회비 납부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