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님 탄생 100주년 기념 가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강원도민일보 주최로 샌드 파인 아티스트 박진아의 공연으로 박경리 소설 불신시대와 돌아온 고양이를 주제로 작품 속 장면들을 재현하고, 씨네 21의 기자 이다혜 작가의 진행으로 토지문화재단 김세희 이사장과 노태훈 평론가의 대담으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박경리 작가의 인간적인 모습과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아내와 엄마와 할머니의 화자가 시대적 배경과 현실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상황들을 진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