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연 시인의 첫 시집 "세월이 가는 소리" 출판기념 북토크가 영월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되었다.달빛문학회 회원들과 가족 친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첼리스트 김연정과 제자들의 오프닝 연주와 김남권 시인의 시낭송으로 막이 올랐다.저자 인사말과 참석자 소개를 듣고, 달빛문학회 최바하 회장, 월요시동인회 강나루 시인, 달무리동인회 백일석 회장의 축사와 가족들의 격려사를 들었다이어서 시집 속의 시낭송으로 시인의 시세계를 함께 상상하고 축하공연으로 첼로 4중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2부 순서는 작가와의 만남으로 손재연 시인과 사회를 맡은 김남권 시인과 북토크를 이어갔고, 시집 출판 기념 합죽선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한 뒤 두 시간 동안의 행사가 마무리되었다.진솔하고 따뜻한 팔순 시인의 생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