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구룡사 가는 길 치악산 구룡사 가는 길, 단풍이 물들고 그리운 발걸음도 물들었다 개울물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은 행복한 끌림이었다 가슴이 발갛게 물들고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