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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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저 꽃처럼
김남권
2024. 10. 25. 12:21
누굴 기다리느라 꽃으로 피어났나
지금은 5월이 아니라
10월이란다
그리운 님 오시는 길목,
목 길게 빼고 활짝 웃고 있는 철쭉!
나도 저런 기다림 하나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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