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은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 혀는 넣어두세요> 출판 기념 북토크를 진행했다. 달무리동인회 회원들이 주최한 행사는 원주청소년문화의집 강의실에서 지난 목요일 저녁7시, 시집 속의 시를 낭독하고 저자의 소감을 들었다.
꽃다발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치고 다함께 뒤풀이에 참여했다.
이서은 시인의 시가 새로운 물길을 열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마음의 등불을 밝혔다.
이서은 시인 다섯번째 시집 <그 혀는 넣어두세요> 출판 기념 북토크를 진행했다. 달무리동인회 회원들이 주최한 행사는 원주청소년문화의집 강의실에서 지난 목요일 저녁7시, 시집 속의 시를 낭독하고 저자의 소감을 들었다.
꽃다발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치고 다함께 뒤풀이에 참여했다.
이서은 시인의 시가 새로운 물길을 열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마음의 등불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