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다큐멘터리 영화가 8월15일 광복절에 개봉한다. 의식있는 감독과 시민들을 초대해 진행한 시사회는 연일 매진이다.
그러나 여전히 친일매국노와 눈치만 보는 비겁한 사람들은 뒤에 숨어서 자신들의 이익만 따지고 있다.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 화합을 명분으로
자국의 영토와 주권마저 포기한 채 백년이 지나도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은
외면하는 2024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다.
1923 간토대학살 다큐멘터리 영화가 8월15일 광복절에 개봉한다. 의식있는 감독과 시민들을 초대해 진행한 시사회는 연일 매진이다.
그러나 여전히 친일매국노와 눈치만 보는 비겁한 사람들은 뒤에 숨어서 자신들의 이익만 따지고 있다.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 화합을 명분으로
자국의 영토와 주권마저 포기한 채 백년이 지나도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은
외면하는 2024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