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산초등학교 '동시야 놀자' 두 번째 시간을 마쳤다. 오늘은 5,.6학년 25명이 함께 수업을 했다. 네 시간 동안 동시를 읽고 동화도 읽고 개별 동시화 그리기, 모둠 동시화 만들고 발표하기까지 숨가쁘게 이어갔다.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지만 모두 재미있게 수업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남겼다.
춘천 가산초등학교 '동시야 놀자' 두 번째 시간을 마쳤다. 오늘은 5,.6학년 25명이 함께 수업을 했다. 네 시간 동안 동시를 읽고 동화도 읽고 개별 동시화 그리기, 모둠 동시화 만들고 발표하기까지 숨가쁘게 이어갔다.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지만 모두 재미있게 수업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