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조각한 예술가 '이사무 노구치'의 이야기를 다룬 '달팽이' 라는 그림책을 보았다.
에밀리 휴즈가 지은 이 그림책은 일본인이기도 하고 미국인이기도 했던 한 예술가의 생애를 달팽이에 비유한 조각 작가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미국과 일본의 전쟁으로 두 나라 사이에서 방황했던 예술가의 고뇌와 갈등을 달팽이라는상징적 의미로 풀어낸 그림책으로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내 안의 달팽이에게 전하는 솔직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빛을 조각한 예술가 '이사무 노구치'의 이야기를 다룬 '달팽이' 라는 그림책을 보았다.
에밀리 휴즈가 지은 이 그림책은 일본인이기도 하고 미국인이기도 했던 한 예술가의 생애를 달팽이에 비유한 조각 작가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미국과 일본의 전쟁으로 두 나라 사이에서 방황했던 예술가의 고뇌와 갈등을 달팽이라는상징적 의미로 풀어낸 그림책으로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내 안의 달팽이에게 전하는 솔직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