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3시 사당동 한정식집 '사랑채'에서
백옥희 시인님의 첫 번째 시집 '싸리비 무늬'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지인들과 가까운 문인들, 시낭송가와 가족들40여 명이 모여서 정담을 나누고 시를 낭송하고 밀린 이야기로 정을 가슴에 담는 시간을 가졌다.
토요일 오후3시 사당동 한정식집 '사랑채'에서
백옥희 시인님의 첫 번째 시집 '싸리비 무늬'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지인들과 가까운 문인들, 시낭송가와 가족들40여 명이 모여서 정담을 나누고 시를 낭송하고 밀린 이야기로 정을 가슴에 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