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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틴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시와 그림 전시회가교보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시를 그림으로 그려낸 화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일제강점기 저항 시인의 정신을 다시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