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석문화제 마지막 날, 여정이 끝났다
무이예술관하고 함께 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열흘간의 일정이 메밀꽃밭 한가운데서 행복한 시간을 마쳤다
김고니 시인 김기린 시인 심봉순 소설가 법혜스님 행복한 책 읽기 김미연 작가 김남권 시인, 그리고 독립서점 선인장과 함께한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에 가족들의 참여가 많았다는 게 보람 있는 일이었다
이제 봉평엔 메밀꽃이 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이다
효석문화제 마지막 날, 여정이 끝났다
무이예술관하고 함께 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열흘간의 일정이 메밀꽃밭 한가운데서 행복한 시간을 마쳤다
김고니 시인 김기린 시인 심봉순 소설가 법혜스님 행복한 책 읽기 김미연 작가 김남권 시인, 그리고 독립서점 선인장과 함께한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에 가족들의 참여가 많았다는 게 보람 있는 일이었다
이제 봉평엔 메밀꽃이 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