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앞에 만인이 평등합니까?만 명만 평등합니다-노회찬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헌법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지만 독재를 꿈꾸면서 이 땅의 민주화를 외칠 때는 비겁하게 숨어 있다가, 시민의 주권을 찾아 주니까 친일매국노의 하수인이 되어 수구꼴통들의 개 돼지로 스스로 전락한 반역자들에게 경고한다.이 땅은 너희들이 설치고 떠들만한 자리는 한 평도 없다. 감히 독립과 민주화로 만들어 낸 땅에 더러운 독재와 매국노의 아가리를 함부로 놀리지마라. 비겁하고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개념한 짐승의 대가리로 이 땅의 역사를 더럽히지 마라. 너희들이 발악을 해도 봄은 오고 꽃은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