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입구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특별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흰''을 비롯해 그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와 최근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등 저서들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에 빼앗겼던 시선들이 한강 작가 덕분에 책에 관심을 갖고 서점을 찾고 독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21세기 문예부흥의 전성기를 열어 나갔으면 좋겠다.
지식은 있고 깨달음이 없는 암울한 집단이기주의의 시대가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입구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특별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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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빼앗겼던 시선들이 한강 작가 덕분에 책에 관심을 갖고 서점을 찾고 독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21세기 문예부흥의 전성기를 열어 나갔으면 좋겠다.
지식은 있고 깨달음이 없는 암울한 집단이기주의의 시대가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