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기고 펼치는 픽션들', 김민수 김수연 임노식 최수진 최윤희의 작품이 교보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선과 면, 그리고 색감과 드로잉이 넘실 거리는
특별한 감각이 돋보이는 그림들은 자세히 보고 멀리 보아야 그 깊이가 남다르게 드러난다.
책 속에 파묻혀서 노래하는 그림의 향기를 느껴볼만하다.
'넘기고 펼치는 픽션들', 김민수 김수연 임노식 최수진 최윤희의 작품이 교보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선과 면, 그리고 색감과 드로잉이 넘실 거리는
특별한 감각이 돋보이는 그림들은 자세히 보고 멀리 보아야 그 깊이가 남다르게 드러난다.
책 속에 파묻혀서 노래하는 그림의 향기를 느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