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석문화제 '평창의 작가들' 북플리마켓 마지막 날이다. 가을 장마가 며칠 이어지는 동안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준 작가들 덕분에 하루도 공친 날은 없었다
효석문화제도 오늘 끝난다
아침 먹고 서둘러 행사장으로 가볼 작정이다
본 행사장 무대가 있는 곳에서 이효석 문학관 주차장을 지나 효석달빛언덕 주차장에 주차하고 '꿈꾸는 달' 카페 앞으로 오면 만날 수 있다
아직 메밀꽃은 한창이다
효석문화제 '평창의 작가들' 북플리마켓 마지막 날이다. 가을 장마가 며칠 이어지는 동안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준 작가들 덕분에 하루도 공친 날은 없었다
효석문화제도 오늘 끝난다
아침 먹고 서둘러 행사장으로 가볼 작정이다
본 행사장 무대가 있는 곳에서 이효석 문학관 주차장을 지나 효석달빛언덕 주차장에 주차하고 '꿈꾸는 달' 카페 앞으로 오면 만날 수 있다
아직 메밀꽃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