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은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발자국 공작소'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달무리동인회 회원들과 매주 수업하는 강의실에서
시를 낭독하고 마음을 전하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달무리동인회 사무국장 김봄서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글쓰기 수업을 7년째 지도하고 있는 김남권 시인의 축사와 김지민 대표의 격려사를 듣고 회원들이 자신이 선택한 시를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서은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발자국 공작소'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달무리동인회 회원들과 매주 수업하는 강의실에서
시를 낭독하고 마음을 전하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달무리동인회 사무국장 김봄서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글쓰기 수업을 7년째 지도하고 있는 김남권 시인의 축사와 김지민 대표의 격려사를 듣고 회원들이 자신이 선택한 시를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