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P.S시와징후'는 한국문단의 따뜻한 동반자로
캄캄한 바다 한 가운데 빛 한 줌 뿌려놓고서 '희망'을
견인하는 이정표가 되고자 합니다.
2023년 봄호로 창간해서 초대시와 투고시, 집중조명 신작초대석, 줌인 예술가의 현장, 송재학의 시와 산문, 초대 동시, 류흔의 방랑일기, 김효은의 리뷰,문철수의 시로 보는 세상, 문학관 탐방, 독립서점에 가다. 천창호의 가사시 읽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문예지의 재미와 감동을 더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기구독과 후원회원, 평생회원으로 계간 P.S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누구나 부담없이 정기구독과 후원회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금융결제원의 승인을 받아 CMS 계좌를 개설하고 매달 1만원 이상, 자동이체가 가능하도록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이 계간 P.,S가 좋은 문예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첨부한 안내문을 숙지하시고 본인 통장의 거래 인감이 싸인,도장인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서명 하신 후 사진을 찍어서 안내문에 기록된 문철수 시인의 카톡, 문자로 신청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소 번거롭지만 시간을 내서 참여해주신다면 아름다운 문예지로 자리 잡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계간 P.S시와징후 공동발행인 김남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