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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원어린이 글쓰기대회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김남권 2025. 4. 13. 08:26

제17회 강원어린이 글쓰기대회 공모전 심사를 마쳤다.
춘천 퇴계막국수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김보람 사무국장님의 독서논술 학원에 모여서 심사를 시작했다.
아동문학가 이화주, 김백신 선생님과 함께 강원도내 어린이 351명이 보내온 560편의 작품을 운문과 산문으로 분류해 심사를 진행했고 18개 시군 약 50개 학교가 참여해 높은 열기를 보여주었다.
참가 열기 만큼 작품의 수준도 높아서 벌써부터 내년 대회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