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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주항 부근을 걸었다해안도로를 따라 한 시간 반을 걸어서 용두암까지,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를 보며, 수평선과 맞닿은 천평선을 보았다제주 바다의 심장이 끌려 나오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