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아동문학회는 27일 오후3시 원주 한지 테마파크 회의실에서 "강원아동문학" 제50집 출판기념회 겸 제44회 강원아동문학상, 신인작가상, 올해의 작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백신 아동문학가의 팬플룻 연주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김남권 회장의 환영사로 행사가 막이 올랐다. 1부 시상식은 유금옥 명예회장의 강원아동문학상 심사경위 발표에 이어 조옥수 시인에게 제44회 강원아동문학상 상패를 수여하고 당선소감을 들었다. 이어서 제10회 강원아동문학 신인작가상 동시부문 노재필, 변선자, 동화부문 김설 아동문학가에 대한 시상을 하고 2025년 강원아동문학 "올해의 작품상" 상반기 동시부문 홍재현 동화부문 김민정, 하반기 동시부문 이영애 동화부문 정혜원 아동문학가에 대한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수상 소감을 들었다.
시상식 말미에는 유금옥 명예회장, 이정순 아동문학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올해 새로 입회한 노재필 김 설 김노을 백일석 최성자 구삼숙 변선자 엄은희 이 달 회원 등 12명에게 명시 필사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1부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축하 공연은 원주시소년소녀합창단 이한음 이선율 고하음 배가은 배소율 어린이가 나와서 동요 "나의 살던 고향"을 비롯해서 김남권 아동문학가의 동요 "달이 자꾸 따라와요" 등을 율동과 함께 합창을 선보이며 큰 박수갈채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북돋아주었다.
2부 순서로는 올해 제50집 문집을 발간하는 '강원아동문학'에 표지화와 내지 삽화를 그린 홍 솔 작가의 인사말을 듣고 문집에 수록된 회원들의 동시와 동화를 낭독하며 세 시간 동안의 자축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보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칠십 여명의 회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