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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이라면-쥬세 죠르즈 레트리아 그림책

김남권 2025. 7. 9. 09:24

포르투갈의 시인 극작가 소설가로 활동 중인 쥬세 죠르즈 러트리아아 글을 쓰고 안드레 레트리아가 그림을 그리고 임은숙 번역가의 손을 빌어 탄생한 "내가 책이라면"을 읽고 아이들과 수업을 했다. 책이 외면 당하는 시대, 아이들이 낭독에 참여하고 책을 읽은 느낌을 동시로 써보도록 하면서 책과 내가 역지사지가 되는 시간을 이어갔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또 어떤 상상의 씨앗을 받았을까? 미래에 그림책 작가가 탄생되지는 않더라도 좋은 책을 읽어주는 어른으로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