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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가는 길

김남권 2025. 6. 28. 08:55

경남 산청 가는 길이다.
제1회 국민애송시 전국시낭송대회 심사를 위해 8시40분에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 버스를 탔다.
오후 심사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자정을 훌쩍 넘길 것 같다.
대회 참가자들이 제발 진심을 다해서 가슴을 울리는 시낭송으로 감동을 선물해주길 기대한다